새로운 연구에서 직장에서의 왕따가 어떻게 직원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매시 대학 비반 카틀리 박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태움 등과 함께 심지어 근골격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까지를 포함해서 조사하고 있다.
캐틀리 박사는 좋은 고용주들은 직원에 신경을 써서 사람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느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틀리 박사는 퇴사하려고 하는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퇴사 이유와 조직에서의 근무 경험에 대해 논의하는 등 고용 조사를 하는 것은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알려주는 좋은 징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