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티키 스쿨에서 채광창을 통해 운동장으로 추락한 16세 소년이 사망했다.
경찰은 숨진 Te Hawiki Hona Kiri-Te Amo (Hawiki로 알려짐) 학생이 토요일 오후 8시 40분경 오래된 오포티키 학교 부지에서 추락해 부상당한 두 명의 소년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소년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그 중의 한 학생인 하위키 학생이 일요일 밤에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오포티키 컬리지의 수잔 임피 교장은 소년들이 학교 도서관이었던 곳의 채광창 위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소년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한명은 구조 헬기에 실려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다른 한 명은 구급차로 화카타네로 이송되었다.
두 학생 모두 현재 오포티키 스쿨의 학생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