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부터 달아난 차를 쫓아 오클랜드 북부 고속도로까지 경찰의 추격전이 있었다.
범인들은 로드니에서 체포되었다. 추격전 도중 오클랜드 오테하 벨리에서 실버데일까지 모두 20대 가까이 되는 경찰차들이 도주차를 추격했다.
일반인들은 금요일 오후 12시 20분경 추격전을 목격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시민이나 경찰 구성원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메우에 사는 한 사람은 6대의 경찰차가 와이마우카우 방향 북쪽 방향으로 싸이렌을 울리며 달려갔다고 말했다.
또다른 목격자는 낮 12시 20분경 26대의 경찰차가사이렌과 경광등을 깜박이며 Corinthian Drive를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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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지명되고 싶지 않았던 목격자는 뒷 창문이있는 오래된 차가 와이토 키 (Waitoki) 근처에서 지나가고, 20 대의 경찰차가 밀접하게 뒤 쫒는 것을 보았다.
경찰은 로드니에서 도주차량이 잡혔다며 이 사건은 남부 고속도로에서부터 달아난 운전자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