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여자 월드컵, 남은 경기 구경가볼까?

FIFA 여자 월드컵, 남은 경기 구경가볼까?

0 개 4,623 노영례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698_4382.jpg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 New Zealand 2023)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열리고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726_6408.jpg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그룹H에 속해 호주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경기장을 찾아 한국팀을 응원하지는 못한다. 물론 호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응원할 수는 있고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다. 경기를 인터넷으로 시청하려면 FIFA+ 웹사이트에서 모든 경기를 다시보기할 수 있다. 한국팀은 7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호주 Hindmarsh Stadium 에서 모로코팀과 경기를 갖는다. Click here ▷▶FIFA+ 바로가기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호주와 뉴질랜드의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현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며 아이오닉5, 싼타페 등 371대의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비록 한국팀을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뉴질랜드에서 2023 FIFA 여자 월드컵 경기장을 어떻게 찾아가며 티켓 가격은 얼마이며 티켓 예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 경기장

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의 경기장은 오클랜드 이든 파크(48,276명), 웰링턴의 웰링턴 리저널 스타디움(39,000명), 더니든 포사이스 바 스타디움(28,744명), 와이카토 스타디움(25,111명) 등 4곳이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770_654.jpg
 

뉴질랜드 경기장 티켓 가격은?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 New Zealand 2023)의 뉴질랜드 경기장 티켓 가격은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어린이 $10부터 시작하여 어른 $40까지이다. 어른 티켓의 경우, 좌석 위치에 따라 $30~$40이고, 장애를 가진 사람은 $20이다. 8강부터는 일부 티켓 가격이 약간 올라간다.


오클랜드, 이든 파크 경기장 가는 방법

뉴질랜드의 경기장 중 오클랜드 이든 파크에 가는 사람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와 기차를 티켓만 보여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때 티켓은 미리 다운받은 공식 앱을 통해 보여주면 되며, 동행자의 경우 이메일로 전달받은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 티켓 비용에는 무료 버스나 기차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노스 쇼어의 경우, 알바니 버스 스테이션, 코로네이션 버스 스테이션, 아코랑가 버스 스테이션에서 이든 파크로 바로 가는 이벤트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경기 3시간 전부터 1시간전까지 10분마다 버스가 운행된다. 이 세 곳의 버스 스테이션에는 노란 옷을 입은 안내원들이 있으며, 이든 파크로 간다고 하면 버스를 타도록 안내해준다. 경기가 끝나면 이든 파크의 이벤트 버스 내린 장소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알바니나 아코랑가 버스 스테이션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티의 브리토마트 기차역에서도 경기 3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10분마다 이든 파크로 가는 이벤트 기차가 운행된다. 경기가 끝났을 때도 이벤트 기차가 운행된다.


이든 파크에는 주차할 수가 없으며 인근 도로도 통제되기 때문에 경기장을 오갈 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나 기차를 타는 것이 좋다. 물론 비용을 들여 택시나 우버 등 다른 운송 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798_5053.jpg
 

이든 파크 경기장, 넓고 부대 시설 잘 되어 있어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 경기장은 48,2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면적에 부대 시설이 잘 되어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852_0223.jpg
 

경기장을 들어갈 때는 추위에 대비해 작은 무릎덮개 담요나 두꺼운 잠바 등은 가져갈 수 있으나 물이나 음료수 등은 가져갈 수 없다. 


대신에 경기장 안에 매장이 곳곳에 있어서 물이나 음료수, 햄버거, 도넛 등등의 먹을 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 경기장 외부에도 부스가 있어서 기념 사진을 찍거나 할 수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881_5879.jpg
 

식수대로 마련되어 있어서 물을 구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좌석 위치에 따라 비바람을 피할 수도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838_8095.jpg
 

경기장 안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어 도움을 주고 있고, 경찰도 수시로 순찰을 하며 경기장 내를 지키고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91176_3513.jpg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91164_1133.jpg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91195_7443.jpg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91211_5501.jpg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91230_8937.jpg
 

일부 위치에는 천정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그 곳을 찾아서 서서 관람할 수도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816_0808.jpg
 

뉴질랜드 경기장 티켓 구입, 공식 웹사이트에서...

뉴질랜드 경기장의 티켓은 일반적으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간혹 매진이 되지 않았을 경우 경기장 입구에서도 판매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이미 구매했던 표를 가지 못할 사정이 생겨서 되파는 사람들로부터 공식 사이트 재판매 플랫폼(RESALE PLATFORM)에서 구입할 수도 있는데 확인한 바로는 처음 구입할 때와 거의 가격 차이가 없다.


Click here ▷▶티켓 구입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티켓 구입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RESIDENTS OF NEW ZEALAND]를 눌러서 먼저 이메일 등록 과정을 거쳐야 한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90722_6626.png
 

이메일 등록이 되었다면 SIGN IN을 한 후, Match selection에서 경기장을 선택해주면 해당 경기장에서 열릴 경기들이 날짜순으로 보여지는데 본인이 가고자 하는 경기를 선택한 후 예매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오클랜드 이든 파크(Eden Park)의 경우, 7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노르웨이 : 필리핀, 8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포르투갈 : 미국, 8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16강전), 8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8강전), 8월 15일 화요일 저녁 8시 준결승이 남아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110_007.png

▲이든 파크 경기장의 남은 경기 


7월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6강전부터는 티켓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있고, 8월 1일 화요일의 미국과 포르투칼 전에는 일반 티켓은 모두 판매되었고 재판매 플랫폼에서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이 티켓의 재판매 플랫폼(RESALE PLATFORM)에는 많은 티켓들이 올려져 있으므로 경기장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체크 재판매 플랫폼(CHECK RESALE PLATFORM)을 눌러서 티켓을 찾아 구매할 수 있다.


ba468b407284677ac2c0d650cfd883bc_1690689090_1061.png

▲ 포르투갈 : 미국 경기, 티켓 판매 완료. 재판매 플랫폼에서만 티켓 구입 가능 




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에서 경기하는 국가팀은? 

9회째인 FIFA 여자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참가팀 수가 24개에서 32개로 확대되었다.


이번 경기는 A조~H조까지 조별 예선을 치른다. 뉴질랜드의 경기장에서는 A조, C조, E조, G조가 조별 예선 경기를 갖는다. 호주에서는 B조, D조, F조, H조가 조별 예선 경기를 갖는다. 


뉴질랜드에서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르는 A조에는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스위스가 속해 있다. C조는 스페인 코스타리카, 잠비아, 일본이 속해 있다. E조에는 미국, 베트남, 네덜란드가 속해 있다. G조에는 스웨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가 속해 있다.


조별 예선을 통해 16강 진출(8월 5일)이 결정되고, 8강(8월 11일)과 준결승(8월 15일)을 거쳐 8월 20일 결승전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 New Zealand 2023) 대회 마스코트는 축구를 사랑하는 암컷 펭귄 타주니(Tazuni)이며, 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바다인 타스마니아 해의 결속을 뜻하는 Unity에서 따온 것이다.


오션즈(OCEAUNZ)는 대양을 뜻하는 오션(Ocean)과 호주(AU), 뉴질랜드(NZ)의 이니셜을 결합한 것으로 이번 대회의 공인구이다.

이든 파크, 월드컵 경기 중 화재 오경보 후 사과

댓글 0 | 조회 3,300 | 2023.08.05
지난 8월 1일 화요일 밤, 이든 파크 경기장에서는 미국 대 포르투갈 피파 여자 월드컵(FIFA Women Worldcup) 경기가 열리던 중 화재 경보가 울렸다… 더보기

인기있는 관광지, 수십 그루의 나무 독살

댓글 0 | 조회 4,099 | 2023.08.05
북섬 케리케리(Kerikeri)의 오래된 건물 Stone Store 근처에서 최대 50그루의 큰 유칼립투스 나무가 독에 중독되어 죽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나무… 더보기

ChCh 주민, '유해한 고양이 먹이통' 경찰 개입 원해

댓글 0 | 조회 2,937 | 2023.08.05
크라이스트처치 교외 세 곳의 주민들은 애완동물을 해치는 한 여성을 막기 위해 경찰, SPCA, 지역 국회의원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Papa… 더보기

18개월 이상 실종 세 아이와 아버지, 해밀턴에서 아버지 목격

댓글 0 | 조회 6,461 | 2023.08.04
▲해밀턴 버닝 하우스 사우스 매장에서 목격된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세 자녀와 함께 18개월 이상 실종된 마로코파의 아버지 톰 필립스가 네 번째로 목격되었다.제이… 더보기

눈과 얼음, Desert Rd 다시 폐쇄

댓글 0 | 조회 3,830 | 2023.08.04
북섬의 Desert Road는 목요일 밤 11시 넘어서부터 다시 폐쇄되었다.뉴질랜드 교통국 Waka Kotahi NZ Transport Agency는 눈과 얼음으… 더보기

오클랜드 퀸 스트릿, 총에 맞은 2명 위독

댓글 0 | 조회 8,083 | 2023.08.04
목요일 밤과 금요일 새벽 시간, 오클랜드의 퀸 스트릿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두 명이 총에 맞았다. 그 중 한 명은 머리에 맞았고 다른 한 사람은 복부에 총을 맞은 …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도로의 돼지, 일주일 이상 걸려 포획

댓글 0 | 조회 3,786 | 2023.08.03
오클랜드 Te Atatu 근처 오클랜드의 16번 국도를 따라 교통 문제를 일으키던 돼지가 일주일 이상 걸려 드디어 포획되었다.뉴질랜드 교통국 와카 코타히(Waka… 더보기

오클랜드, 여러 대의 도난 차량 추적 후 6명 체포

댓글 0 | 조회 3,962 | 2023.08.03
오클랜드 지역 전역의 경찰이 여러 대의 도난 차량을 추적한 후 밤새 오클랜드에서 6명이 체포되었다.새벽 1시 40분경,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도난차 추격으로 2명 … 더보기

중국 키위 무단 판매, 제스프리 민사소송 제기

댓글 0 | 조회 4,480 | 2023.08.03
키위 판매업체 제스프리가 중국에서 골드키위 무단 생산·판매를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제스프리(Zespri)는 Sun Gold 또는 G3에 대한 권리를… 더보기

서던 알프스 뚫은 ‘오티라 터널’ 개통 100주년 맞아

댓글 0 | 조회 3,322 | 2023.08.02
남섬의 서던 알프스 산맥을 무려 8.5km나 뚫어 만든 ‘오티라(Ōtira) 터널’이 개통 100주년을 맞이했다.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서해안의 웨스트 코스트로… 더보기

캄보디아 출신이 만든 파이 “올해의 최고 파이에 선정”

댓글 0 | 조회 5,351 | 2023.08.02
캄보디아 출신이 만든 파이가 올해 뉴질랜드 최고의 파이로 뽑혔다. 타우랑가에서 ‘패트릭스 파이스(Patrick's Pies)’를 운영하는 패트릭 람(Patrick… 더보기

호주군 헬기 추락 “동일 기종 NZ 공군, 비행 잠정 중단”

댓글 0 | 조회 2,739 | 2023.08.02
호주에서 훈련 중 군 헬리콥터가 추락하자 같은 기종을 사용하는 뉴질랜드 공군이 위험 평가를 위해 48시간 동안 비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지난 7월 28일(목)… 더보기

뉴질랜드, Forbes 생태 관광 순위 40위

댓글 0 | 조회 3,353 | 2023.08.02
뉴질랜드는 Forbes Advisor의 최신 생태 관광 순위에서 40위에 자리했다.포버스 어드바이저의 세계 생태 관광 순위 리스트는 자연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휴… 더보기

저녁 6시까지, 강풍으로 하버 브리지 감속 또는 통제

댓글 0 | 조회 4,028 | 2023.08.02
[오후 1시 5분 업데이트]오클랜드에서 바람이 잦아든 후, 교통국에서는 수요일 오후 1시 업데이트를 통해 하버 브리지의 차선이 양방향으로 4개 차선씩 통행이 가능… 더보기

경쟁사 진출 막고자 ‘반경쟁 토지 계약’ 맺은 업체 거액 벌금형

댓글 0 | 조회 3,817 | 2023.08.02
경쟁업체의 진출을 막기 위해 인근 부지에 ‘반경쟁 토지 계약(anti-competitive land covenants)’을 맺은 기업에 거액의 벌금이 부과됐다. … 더보기

한밤중 경찰서 들이받고 숨진 운전자

댓글 0 | 조회 3,941 | 2023.08.02
한밤중에 시내에서 난폭한 운전을 하던 남자 운전자가 경찰서 건물과 충돌해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사건은 7월 31일(월) 밤 10시 45분경에 남섬 사우스 … 더보기

응급실로 몰려든 마약 복용자, 경고하고 나선 경찰

댓글 0 | 조회 3,730 | 2023.08.02
일명 ‘와즈(Wazz)’라고 불리는 마약 성분을 과도하게 먹은 사람들이 병원 응급실로 몰리자 경찰이 이를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타라나키 경찰은 ‘B급 (Clas… 더보기

돼지로 또 막힌 모터웨이, 영리한 돼지는 또…

댓글 0 | 조회 3,800 | 2023.08.01
오클랜드의 모터웨이에 나타났던 돼지를 잡기 위한 노력이 일주일이 넘게 벌어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는 가운데 돼지가 또 나타났다. 지난 7월 22일(토) 오후 4시… 더보기

국제적으로 수요 늘어난 NZ산 와인

댓글 0 | 조회 2,505 | 2023.08.01
국제적으로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수출액도 상당히 증가했다.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 협회(NZ Wine Growers)’에 따르면 올해 5월… 더보기

야생염소 사냥대회 “8월 1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2,272 | 2023.08.01
사상 처음으로 ‘야생 염소(feral goat)’를 잡기 위한 전국적인 사냥 대회가 8월 1일(화)부터 시작돼 수개월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존부(DOC)… 더보기

6월 분기 건축허가 “지난해보다 20% 감소”

댓글 0 | 조회 2,061 | 2023.08.01
지난 6월 분기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량 줄었다. 8월 1일(화)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총 9888… 더보기

실종자 사진 배경에 나온 사람의 연락 바라는 경찰

댓글 0 | 조회 3,165 | 2023.08.01
북섬 남부에서 하이킹을 떠났던 한 남성이 하루가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아 경찰과 수색대가 찾고 있다. 마이클 맥그레거(Michael MacGregor)가 와이라라… 더보기

새끼 물개, 노스랜드 버닝스 방문

댓글 0 | 조회 4,490 | 2023.08.01
어린 물개가 월요일 아침 노스랜드 버닝스(Northland Bunnings) 매장에 들어가 방황하면서 큰 동요를 일으켰다.이매장의 직원은 예상치 못한 방문객을 안… 더보기

구매 전 중고 자동차 검사, 문제 발견하지 못하면?

댓글 0 | 조회 4,234 | 2023.08.01
보통 중고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 검사를 통해 문제가 없는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이러한 중고 자동차 구매를 하기 전 검사에서 차량의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면 어떻… 더보기

마운트 마웅가누이, 기차에 치여 숨진 청년

댓글 0 | 조회 3,912 | 2023.07.31
월요일 오후 북섬 마운트 마웅가누이(Mount Maunganui)에서 한 젊은이가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오후 2시 55분경 Hewletts Rpad의 현장에 응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