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해초와 베이컨 파이, 고객들 입맛 사로잡아

댓글 0 | 조회 2,121 | 2023.11.17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파우아 파이로 유명한 동부 해안의 한 제빵사는 새로운 별미를 만들어 사업을 위기에서 되살렸다.기즈번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 더보기

올해 9월까지 연간 NZ 시민권자의 ‘순이민자’ 숫자 사상 최대 기록

댓글 0 | 조회 4,204 | 2023.11.17
지난 9월까지 12개월 동안 장기 거주를 목적으로 입국한 뉴질랜드 시민권자보다 출국한 시민권자가 4만 4,700명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 더보기

“광우병 우려로 헌혈 하고 싶어도…” 23년 만에 제한 해제

댓글 0 | 조회 1,639 | 2023.11.17
지난 23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헌혈이 금지됐던 사람들에 대한 제한이 풀리게 됐다.지난 1980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 사이에 영국과 프랑스, ​… 더보기

자동차 보험 “2년 동안 최대 38%까지 올라”

댓글 0 | 조회 1,719 | 2023.11.17
‘소비자협회(Consumer NZ)’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료가 2년 만에 38%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를 진행한 협회 관계자는 극심한 기상 현상과 오… 더보기

세계적인 작곡가 이루마, 오세아니아 투어

댓글 0 | 조회 2,031 | 2023.11.17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다음주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멜번,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거치는 오세아니아 투어를 시작한다.Ri… 더보기

중국 이주 노동자, 오클랜드 한 주택에 최대 22명 거주

댓글 0 | 조회 3,642 | 2023.11.17
지난 8월 뉴질랜드 이민국이 비위생적인 생활 환경으로 인해 오클랜드 부동산 6곳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이후 이주 노동자를 수용하는 회사와 대리인에 대한 단속이 더… 더보기

트럭 운전사 사망, 회사에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2,120 | 2023.11.16
2017년 초 블러프(Bluff)에서 트럭 운전사가 사망한 후 사우스랜드 회사는 벌금과 배상금으로 거의 7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McLellan… 더보기

더니든 충돌 사고 여파, 450여 가구 정전 후 복구

댓글 0 | 조회 1,305 | 2023.11.16
목요일 오후, 더니든에서 차량 한 대가 충돌해 전력선이 끊어진 후 더니든 남부의 4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오후 3시 15분경 그린 아일랜드(Green … 더보기

오클랜드, 향후 2년 내 '혼잡통행료' 부과 예정

댓글 0 | 조회 2,704 | 2023.11.16
오클랜드 교통국과 오클랜드 시의회는 피크 시간대에 통근자들을 고속도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향후 2년 내에 슈퍼 시티의 도로에 혼잡 요금을 부과하기 위해 협력할… 더보기

노스쇼어 지역사회, 웨인 브라운 시장의 경기장 철거에 분노

댓글 0 | 조회 2,062 | 2023.11.16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수백만 달러의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동안 웨인 브라운 시장은 노스 하버 스타디움을 목표로 삼고 있다.지난 8월 회의… 더보기

재건축 시작도 전에 확대 필요성 제기된 넬슨 병원

댓글 0 | 조회 1,649 | 2023.11.15
불과 몇 달 전 재건축이 결정된 넬슨 병원의 재건축 규모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넬슨 병원은 현재 161개 병상을 갖고 있는데 올해 초 정부는 255… 더보기

인구 증가 대비 수돗물 저수조 확장 중인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1,765 | 2023.11.15
오클랜드에서 인구 증가에 대비하는 대규모 수돗물 저수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오는 2030년대 초에는 오클랜드 인구가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시… 더보기

노스랜드 “조개 독소 경보 발령, 혹스 베이는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1,409 | 2023.11.15
식품안전 당국이 노스랜드 지역에 조개류 독소 경고를 발령했으며, 기존에 경고가 내려져 있던 혹스베이와 이스트 케이프 지역에 대한 대상 지역도 확장했다.11월 13… 더보기

위조 서류로 세금 환불 요구한 남성 가택구류형

댓글 0 | 조회 1,894 | 2023.11.15
위조 문서를 사용해 5만 달러 이상의 세금 환불을 요구했던 남성이 가택구류형을 선고받았다.국세청(Inland Revenue, IRD)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 출신… 더보기

어린 자녀들 데리고 도주 중인 톰 필립스 출현

댓글 0 | 조회 3,156 | 2023.11.15
3명의 어린 자녀를 데리고 사라져 오랫동안 경찰이 찾고 있는 톰 필립스(Tom Phillips)가 또다시 CCTV에 찍혀 경찰이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더보기

키위 칩 맛의 새 소시지 선보인 헬러스

댓글 0 | 조회 1,660 | 2023.11.15
육류 가공 업체인 ‘헬러스(Hellers)’가 여름 바비큐 시즌에 맞춰 과자 제조업체인 ‘블루버드(Bluebird)’와 협력해 새로운 맛을 가진 소시지를 선보였다… 더보기

AA “차 안에 어린이나 반려동물 방치하지 않도록 경고”

댓글 0 | 조회 1,663 | 2023.11.15
올해 여름 엘니뇨로 인해 다른 해보다 더 덥고 건조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자동차 협회(AA)가 운전자가 어린이나 반려 동물을 차 안에 남겨 두지 말라고 경고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갱단 행사 후 6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6 | 2023.11.15
지난 주말 남부 오클랜드에서 열린 한 갱단의 행사와 관련해 경찰이 6명을 체포하고 70건 이상의 벌금 통지서를 발부했다.경찰은 11월 10~12일에 라마라마(Ra… 더보기

협박성 이메일로 한동안 폐쇄된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1,279 | 2023.11.15
남섬 더니든의 한 학교에 협박성 이메일이 접수돼 한동안 학교가 폐쇄되고 학부모들이 몰려드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동은 11월 14일(화) 아침 8시 45분경에 앤더슨… 더보기

바나나 수입 컨테이너에 숨겨진 코카인

댓글 0 | 조회 1,448 | 2023.11.15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1,600만 달러어치에 가까운 막대한 양의 코카인이 적발됐다.35kg에 달하는 이 마약은 바나나를 싣고 파나마를 떠나 11월 9일(목) 타우랑… 더보기

10월 먹거리 물가 “9월보다 하락”

댓글 0 | 조회 1,045 | 2023.11.15
(도표) 월별 연간 식품 물가 변동(2007.10~2023.10)지난 10월의 먹거리 물가가 연간 기준으로는 올랐지만 전달보다는 내려갔다.통계국이 11월 14일(… 더보기

퀸스타운 물 끓여먹기, 4주 더 연장

댓글 0 | 조회 1,279 | 2023.11.14
퀸스타운 주민들은 지역 카운실이 물 공급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따라 약 4주 동안 더 물을 끓여 마셔야 할 것으로 보인다.크립토스포리디움으로 인한 지역… 더보기

이주 노동자 착취, 오클랜드 숙박업 및 소매업 단속

댓글 0 | 조회 1,505 | 2023.11.14
비즈니스 혁신 고용부(MBIE)는 오클랜드의 숙박 및 소매 부문의 일부 고용주가 이주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식적인 신고 사항이 접수된 후 지난 주 8… 더보기

NCEA 시험 기간, COVID-19 감염되었어도...

댓글 0 | 조회 1,469 | 2023.11.14
COVID-19에 감염된 일부 학생들이 NCEA 시험을 보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현재는 COVID-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어도 더 이… 더보기

HEALTH NZ 제18회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댓글 0 | 조회 1,541 | 2023.11.14
지난 11월11일 토요일 오후 3시, 오클랜드 Waitakere Badminton Association Hall 에서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가 있었다.대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