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주관하는 공방오픈 행사에 한인 심상술 작가와 이금선 작가의 작품이 올해도 참여한다는 소식이다.
핸더슨 밸리에서 공방을 열고 있는 , 두 작가는 이번 도자기 및 가든 조각작품 전시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관람 기회와 함께 작품 판매도 한다.
▲ 참고 이미지 : 2016년 전시되었던 작품
2017년 오픈 스튜디오 관람은 11월 18일 토요일부터 19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동안 진행된다.
뉴질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한인 작가의 도자기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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