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택부 장관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길가에서 집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1 뉴스의 케이티 브래드포드 기자와의 인터뷰 중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집 없는 가정들을 위한 임시 쉼터에 대해 "시민들을 모텔에 넣기 위해 하루에 10만 달러를 지불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 대신 그는 노숙자들이 영구 주택을 기다리고 전반적인 주택 위기를 파악하는 동안 괜찮은 임시 거주지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무주택자를 없애는 것이 나의 목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정부가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년 전 약속했던 임시 주택들을 짓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와이포드 장관은 정부가 주거 주택 매각을 중단하고 추가 거주용 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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