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대학의 Colleen Ward 교수가 뉴질랜드 거주 18세 이상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 빅토리아 대학의 Colleen Ward 교수
이 리서치의 목적은 한국인들의 심리학적 웰빙과 다문화에 대한 시선을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The School of Psychology Human Ethics Committee under delegated authority of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s Human Ethics Committee' 주최로 실시된다.
이 설문 조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Colleen Ward 교수를 돕고 있는 박은지씨는 리서치 자료가 한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라고 말했다.
온라인 https://tinyurl.com/VUWNMC 에 접속하여 설문에 응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