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 총리는 다음 주 초,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영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와 함께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뉴질랜드를 방문한다.
아던 총리는 어제 성명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독일은 중요한 국제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의 방문은 양국간의 따뜻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독일 대통령은정부청사 만찬 등 웰링턴과 오클랜드에서공식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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