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8호 코리아 포스트에는 자원봉사를 위한 도전의 삶을 사는 염유경씨를 인터뷰하였다.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자원봉사를 위해 기술을 배우고 예술을 공부하며 자신의 삶에 도전하고 있는 염유경씨를 만나 보았다.
포커스에서는 지난 1일로 통합 오클랜드가 탄생한지 7주년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관료주의와 탁상행정에 물들어 있는 오클랜드 카운슬을 집혀 보았다.
News Window에서는 지난 2주간 인터넷을 통해 ‘뉴질랜드 올해의 새(NZ’s Bird of the Year)’ 선발 결과와 함께 토착 조류들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생생이민정보에서는 9년만에 재집권에 기적적으로 성공한 노동당이 생각해 온 이민정책이 무엇일까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외 교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