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베이오브 플렌티의 무루파라에서 지난 10월 경찰차가 도난 당한 사건과 관련해 18세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마아키 이머리는 어제 오전 11시20분 무루파라의 한 주택에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도난된 경찰차는 이후 버려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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