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제 오후 4시경 키포이의 강에 차 두 대가 갇혔으며, 차량 지붕에 여러 사람이 올라서 있다고 1NEWS에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강가에 두 대의 차량이 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든 승차자들이 자동차 지붕 위로 올라온 것으로 보이며, 경찰과 응급 대원들이 안전하게 해안으로 이동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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