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인 IAG 는 카운실이 소유하고 있는 오리온사가 크라이스트처치 포트 힐스에서 일어난 화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IAG 는 지난 2월 전기선이 터져 화재가 발생한데 대해 오리온에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오리온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IAG 는 또, 크라이스트처치 어드벤쳐 파크도 소송하며, 리프트를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화재가 퍼지는 데 한 몫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방서비스는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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