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의 도로 공사로 30분간 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공항의 사이먼 램번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도로 공사가 교통 체증의 원인이었으며 차들이 drop off zone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지만 차들은 계속 움직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운전자들은 30분 동안 가만히 서 있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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