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국적으로 4월 이래 가장 따뜻한 기온을 보냈다.
캔터버리의 오테마타타 지역은 30.1도를 기록했으며 오타고의 크롬웰 지역은 27.9도를 기록해 10월동안 두번째로 따뜻한 날씨를 보냈다.
오타고의 랜펄리 지역은 25.1도로 1896년 이후 두 번 째로 따뜻한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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