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릿지 경찰 한 쌍의 선행이 키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와이카토 경찰은 “두 명의 케임브릿지 경찰관들이 갑작스러운 사망 사건을 돌보았다”고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망한 남성은 잔디를 반밖에 깎지 못한 채 사망했다.
경찰 한 명이 아내를 위로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의 경찰이 남은 잔디를 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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