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년 간 추방하고 벌을 주는 뉴질랜드의 마약 범죄 관련법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받고 있다.
법 개정을 위해 곧 웰링턴에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약 방지 협회의 로스 벨은 뉴질랜드가 마약 전쟁에서 지고 있다며, 세계에서 마약 범죄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내일 정부를 방문해 국회의원들에게 외국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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