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쉬 총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 사고에 미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리쉬 총리는 58명이 사망하고 5백 명이 넘는 부상자를 발생시킨 이번 참사를 가혹한 비극이라고 표현하며, 뉴질랜드 국민들을 대표하여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잉글리쉬 총리는 로스앤젤레스의 총영사와 연락하여, 이번 참사에 뉴질랜드 사람의 피해는 없었는지에 대하여 확인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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