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마누레와 지역에서 버스 기사를 칼로 찌르고 도주한 십 대 두 명의 용의자들이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제 오후 5시 45분경 마누레와의 브라운스 로드 상에서 두 명의 십대들에게 칼로 목과 복부를 폭행을 당한 기사는 중태에 빠져, 미들모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운전 기사는 머피 버스회사 소속으로 사고 당시 361번 버스를 운전 중이었으며, 당시 폭행 상황을 목격한 승객들에게도 정신 치료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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