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6호 코리아 포스트에는
지난주 막을 내린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 오픈 골프 대회 메인 스폰서인 맥케이슨의 김민철 대표를 만났다. 김민철 대표는 리디아 고의 홈 그라운드 응원전과 우승한 핸더슨 선수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주의 열기 속에서 또 하나의 세계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한국 기업 맥케이슨 대표이다.
포커스에서는 많은 전기통신 시장에서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무제한’ 사용 상품 판매를 늘리고 있어 인기를 끌고는 있지만, 말 그대로 아무런 제약이 없어야 될 이러한 상품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최근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News Window에서는 이민자로 구성된 이곳 뉴질랜드에서 인종차별 행위는 큰 범죄로 취급된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단속에 나서야 할 경찰관조차 술김에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본심을 드려냈던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생생이민정보는 이래니 저래니 해도 학력이 Key! 라는 주제로 한국 대학교의 명단과 함께 다루었다.
그외에도 교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