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 총수는 오늘 국회로 돌아올 예정이나 원뉴스 정치 기자인 안드레아 밴스는 그가 연합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밴스 기자는, 제일당은 간부회의를 시작하고 당의 새 국회의원들 세 명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스 총수는 특별 투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논의를 미룰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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