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후 다음날이었던 어제 전 지역에서 기쁨의 함성과 눈물이 공존했다.
새내기 국회의원들 중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의원은 녹색당 의원인 클로이 스워브릭이다.
그녀는 23세로 42년만에 국회에서 가장 나이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다음으로 이목을 끈 의원은 국민당의 크리스 비숍으로 헛 사우스에서 승리했다.
노동당의 새 국회의원인 타마티 코피는 마오리당의 테 우루로아 플라벨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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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국회의원 당선자 중 최연소, Chloe Swarbrick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