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시 총리는 지난 토요일 선거 결과에 매우 기쁘다며, 연합을 위한 협의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오클랜드 풀만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잉글리시 총리는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 총수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요일 밤 국회의 58석을 획득한 것은 타협을 위해 좋은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아직 남아있는 특수 투표결과에 대해 그는 현재 위치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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