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베리에 빌베리의 장점을 섞은 새로운 품종의 수퍼 프루트가 연구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트 앤 크롭 리서치 센터는 5백만 달러의 비용으로, 앞으로 5년 이내에 블루베리와 빌베리의 맛과 향 그리고 영양 성분을 최대화할 수 있는 연구와 상업화에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는 북유럽산 빌베리와 여러 가지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블루 베리의 접종으로 새로운 뉴질랜드만의 특이 과일로 특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인데보 자금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연구 개발로 뉴질랜드 기상과 지질에 어울리는 블루베리와 빌베리가 교접된 새로운 수퍼프루트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