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은 실망스러운 선거 결과에도 긍정을 잃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차기 총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1뉴스 방송에서 노동당 지도부는 특히 기반 시설 및 지역 경제 개발 문제에 대해 노동당과 뉴질랜드 제일당 정책에 공통점이 많다고 밝혔다.
윈스턴 피터스와의 연립 협상에 어떻게 접근 할 것인 지에 대해서 아던은 노동당이 마오리 의원 의석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선거 운동 기간에도 조기에 마오리 당원에 관해 질문 받았는데, 그 일에 대해 우리는 매우 확고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른 모든 것은 협상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던은 아직 피터스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오늘 아침 노동당 측에서 피터스에게 협상 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밝혔다고 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