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범죄에 취약한 데어리 오너들을 위해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어리 오너들은 폭력을 일삼은 강도들과 매일 맞닥뜨려야 하며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들을 돕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오늘 폴라 베넷 경찰부 장관은 600개의 데어리 상점들을 위해 1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도들에게 빼앗긴 돈의 절반의 배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경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알람과 안전 타이머, 스프레이 같은 기기들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