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10 군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10 군데.

1 5,285 KoreaPost

뉴질랜드 관광청이 제공하는 뉴질랜드에서 거울 이미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 10 곳.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465_0788.jpg
 

벤 모어 호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로, 남섬의 벤모어 호수 (Benmore Lake)의 미네랄 블루는 자연스러운 경이이다. 

 

벤모어 반도 (Benmore Peninsula) 트랙을 산책하면서 호수의 섬, 주변 산들과 주변 숲의 멋진 전망을 감상해보자. 보트 타기와 낚시도 또 하나의 추억거리.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484_9404.jpg
 

던스 호수

던스 호수 (Lake Dunstan)는 퀸즈타운 (Queenstown)의 유명한 스키 리조트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인 크롬웰 (Cromwell)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한 피노누아 와인을 비롯하여 센트럴 오타고 (Central Otago)의 최고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Dunstan의 가장자리에 있는 크롬웰 유산 구역 (Cromwell Heritage Precinct)은 유산 건물과 수공업으로 금광 중심지로서의 마을의 역사가 유지 되는 곳이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504_6454.jpg
 

로토이티 호수

넬슨 레이크 국립 공원 (Nelson Lakes National Park)에서는 Lake Rotoiti가 밤 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로버트 산 (Mount Robert)이 간과하고 있다. 

 

호숫가를 달리는 등산로가 있는 등산객들은 tūī와 bellbird의 노래를 보거나 눈을 떼지 않아야 한다. 

 

인근 로버트 스키장 (Mountain Mt Robert Ski Field)은 겨울철 산악 여행을 즐기기에 훌륭한 클럽 스키 지역이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528_839.jpg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사람들은 호수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지만 Tekapo 호수는 국제 암흑 하늘 보호 구역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별이 빛나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한다.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3 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4 월에서 9 월 까지 청록색 해안에 있는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있는 주간 운동장으로 겨울에는 스노우 튜브가 있고 여름에는 워터 슬라이드가 있고 고산지의 욕조와 수영장이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549_0037.jpg
 

마운트 쿡 국립 공원 / 씰리 탄스

Sealy Tarns Track은 뉴질랜드 최고봉인 아오라키 마운트 쿡 (Aoraki Mount Cook)뿐만 아니라 후커 (Hooker) 빙하 및 뮬러 (Mueller) 빙하 및 각각의 빙하호에 대한 탁월한 전망을 제공한다. 

 

1 일간의 산책이 힘들 기 때문에 Mueller Hut에 머물러 보고 트랙에 점재하는 작은 산 풀 (작은 산 풀)을 감상 하는데 며칠을 보내보자.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572_3355.jpg
 

Mavora Lakes

사우스 랜드의 들쭉날쭉 한 산봉우리와 초원 지대의 야생 풍경에 자리 잡은 Mavora Lakes는 반지 제왕 부작용의 장소로 인식 될뿐만 아니라 보트 타기, 산악 자전거 타기, 낚시, 캠핑 및 트램 핑 장소 이기도 하다. 하루의 산책을 떠나거나 Mavora-Greenstone 산책로를 따라 4 일간 트레킹을 즐겨 보자.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595_2951.jpg
 

Pinders Pond

남섬의 센트럴 오타고 (Central Otago) 지역의 테비요 밸리 (Teviot Valley)는 1860 년대에 금을 찾아 홍수가 난 곳이다. Clutha Mata-au 강을 따라 꼬불꼬불한 2 일간의 사이클 루트 인 Clutha Gold Trail의 일부인 Pinders Pond에서 오래된 광산 장비를 볼 수 있다. 길을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패널을 통해 마오리 족의 모아 사냥과 유럽의 농업 역사를 알 수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0727_4004.jpg
 

포아 카이 회로 Tarns

타라나키 산 (Mount Taranaki)은 북섬 서해안의 놀라운 검은 모래 해변 (인상적인 파도 타기)과 함께 그림 같은 완벽한 화산 콘이다. 2 ~ 3 일간의 포아카이 서킷 (Pouakai Circuit)은 수정 같이 맑은 덤불, 물 이끼 늪지대 및 험한 암석 노두 옆에 있는 산기슭을 안내한다. 

 

Pouakai Crossing은 트랙의 당일 치기 구간으로  뉴 플리머스의 Govett-Brewster Art Gallery에서 진정한 문화 체험을 즐겨 볼 수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1121_0683.jpg
 

레이크 건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가 모든 주목을 받는 동안, 피오르드 랜드 국립 공원 (Fiordland National Park)은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테아나우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인 건 호수 네이처 워크 (Lake Gunn Nature Walk)는 밤 나무 숲과 우뚝 솟은 호숫가의 산을 끼고 있다. 수영과 낚시 장소로의 짧은 통로도 있다. 

 

4f4e7bb9b52a9213728f8409cc5ea77a_1496901143_1331.jpg
 

하와 호수

남섬의 와나카 (Wanaka)에서 가까운 운전 거리이지만, 하와 호수 (Lake Hāwea)는 종종 목적지로 간과된다. 접근성과 장엄한 배경을 자랑하며, 송어가 가득한 진한 바다는 어부의 낙원이며 카약, 카이트 서핑, 보트 타기 등이 있다. 물론 수영이나 스탠드업 패들 보드는 말할 것도 없다. 

 

기사 및 사진 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설탕커피
감사합니다

옥스팸사 회장, 글로벌 세금 개편 필요하다고...

댓글 0 | 조회 871 | 2017.06.12
옥스팸사의 회장이 뉴질랜드는 가난을 … 더보기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2016년까지 21만 여달러 북한 지원

댓글 0 | 조회 1,348 | 2017.06.12
뉴질랜드가 지난 2008년부터 201… 더보기

불 날 뻔했던 소방서 “사명감 강한 젊은 소방관이 막았다”

댓글 0 | 조회 974 | 2017.06.11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서 건물에서 하마… 더보기

새벽 도로변에서 남성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1,223 | 2017.06.11
이른 새벽에 도로변에서 남성의 시신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4.1 지진

댓글 0 | 조회 1,766 | 2017.06.10
10일 토요일 밤 10시 38분경 크… 더보기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투/개표 완료

댓글 1 | 조회 5,337 | 2017.06.10
▲ 오후 5시 40분 현재 동쪽 한인… 더보기

제호 598호 코리아 포스트가 6월 14일에 발행됩니다

댓글 0 | 조회 808 | 2017.06.10
코리아포스트 제호 598호가 오는 6… 더보기

뉴질랜드 스크린 물들일 영화 '악녀' 29일 상영 예정.

댓글 0 | 조회 2,414 | 2017.06.10
칸 영화제에서 4분 기립 박수를 받았… 더보기

14대 오클랜드한인회장 투표 시작, 여권 지참 필수

댓글 0 | 조회 1,421 | 2017.06.10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 14…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 주유소 “30분 사이 2곳이나 강도들 침입”

댓글 2 | 조회 2,110 | 2017.06.09
남부 오클랜드의 주유소 2곳이 한 시… 더보기

“묘지에 쓰레기 무단 투기한 범인은?”

댓글 0 | 조회 2,409 | 2017.06.09
쓰레기 더미를 묘지에 무단으로 투기한… 더보기

CHCH경찰 “실종 남성 찾으려 쓰레기매립장 조사

댓글 0 | 조회 939 | 2017.06.09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이 지난 5월 21… 더보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1,944 | 2017.06.09
타라나키 지방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 더보기

누구 '공약'이 표심 흔들까?…"주사위는 던져졌다"

댓글 0 | 조회 1,576 | 2017.06.09
제14대 오클랜드 한인 회장 선거가 … 더보기

패스트푸드 등을 먹는 어린이 식생활 및 운동량 조사 예정

댓글 0 | 조회 1,026 | 2017.06.09
정부는 매년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 … 더보기

안락사 합법화 법안 추진, 국회의원들 결정에 고민

댓글 0 | 조회 1,092 | 2017.06.09
안락사를 합법화하고자 하는 국회에서의… 더보기

오클랜드 한 치과 의사, 2만 2천 달러 벌금과 면허 취소

댓글 2 | 조회 8,332 | 2017.06.09
오클랜드의 한 치과의사가 22,000… 더보기

오클랜드 서쪽 피하 방화범 이름 공개돼

댓글 0 | 조회 1,142 | 2017.06.09
피하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의 용의자의… 더보기

음주운전 사례 50% 감소

댓글 0 | 조회 810 | 2017.06.09
최근 정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200… 더보기

이제 38명 생존, 진정한 사과가 있을 때까지...

댓글 0 | 조회 1,848 | 2017.06.09
8일 목요일 저녁 오클랜드 대학(Au…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10 군데.

댓글 1 | 조회 5,286 | 2017.06.08
뉴질랜드 관광청이 제공하는 뉴질랜드에… 더보기

중고교 청소년들 대상 “2017 진로선택 멘토링 워크샵” 개최

댓글 0 | 조회 1,570 | 2017.06.08
오클랜드 분관은오는 6월 17일(토)… 더보기

도미노 피자, 드론 이용해 피자 배달 계획

댓글 0 | 조회 2,043 | 2017.06.08
금년 말부터 도미노 피자는 드론을 이…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 상황 악화, 정부 신규 프로젝트 연구 시작

댓글 1 | 조회 1,216 | 2017.06.08
오클랜드 지역의 교통 상황이 악화되면… 더보기

연세 농구, 제 23회 YBA 농구대잔치 성료

댓글 0 | 조회 2,484 | 2017.06.08
연세 농구에서 주최하는 제 23회 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