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레이 사수 퀸 패터슨에 총기류 제공한 용의자, 무죄 주장

황가레이 사수 퀸 패터슨에 총기류 제공한 용의자, 무죄 주장

0 개 542 KoreaPost

황가레이 사수 퀸 패터슨에게 총기류를 제공한 용의자는 9가지 총기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다. 

 

마이클 헤이스는 총기류 보유 허가가 없는 패터슨에게 총기류를 제공한 혐의로 고소되었다. 

 

패터슨은 7월에 자기 집을 방문한 한 여성과 그녀의 딸을 총으로 살인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c08090c4a855d40771e8c3f333cb920a_1503953936_6142.jpg

 

 ​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에 김태영씨와 백동흠씨 각각 선정

댓글 0 | 조회 2,372 | 2017.08.29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총 30편을 발표했다.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동포들이 한글로 문학창작활동을 함으로써 우리글을 잊지 않고,… 더보기

노동당, NZ 방문 해외 관광객 25달러 환경보호 부담금 부과

댓글 0 | 조회 1,393 | 2017.08.29
뉴질랜드를 찾아오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존 계획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25달러의 환경 보호 부담금이 부과될 것으로 노동당은 제시하였다.노동당의 크리스 파포… 더보기

뉴질랜드 와인 수출 6% 늘어나

댓글 0 | 조회 755 | 2017.08.29
뉴질랜드의 와인 수출액이 지난 회계 연도 기간동안 16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뉴질랜드 수출 품목 중 5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질랜드의 와인 그로워즈… 더보기

오클랜드 술집에 총 든 강도 침입

댓글 0 | 조회 1,194 | 2017.08.29
어제 오클랜드의 한 술집에서 총을 든 강도가 침입하여 혼자 근무하던 종업원을 위협하여, 금전 등록기와 금고를 열게 하고 현금을 강탈해 간 사고가 있었다.어제 오전… 더보기

비행기에서 술먹고 난동, 32세 여성 법정 판결

댓글 0 | 조회 1,766 | 2017.08.29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처치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하여 난동을 부렸던 32세의 여성이 어제 법정에서 판결을 받았다.지난 5월 24일 오클랜드에서 크러이스처치… 더보기

초등학교에서의 외국어 교육, 국민적 토론 필요 주장

댓글 0 | 조회 838 | 2017.08.29
어제 국민당이 제안한 초등학교에서의 외국어 교육에 대하여 어떤 외국어를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토론이 필요하다고 한 언어 전문가가 주장하였다.2013년도에 … 더보기

3년 연속 자살 수치 증가

댓글 0 | 조회 1,079 | 2017.08.29
2016/17년 잠정적인 자살 통계에 따르면 3년 연속 자살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14살 청소년들의 자살 수치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2015… 더보기
Now

현재 황가레이 사수 퀸 패터슨에 총기류 제공한 용의자, 무죄 주장

댓글 0 | 조회 543 | 2017.08.29
황가레이 사수 퀸 패터슨에게 총기류를 제공한 용의자는 9가지 총기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다.마이클 헤이스는 총기류 보유 허가가 없는 패터슨에게 총기류를 제공한 혐의… 더보기

경찰무전기에서 들리는 ‘돼지 꿀꿀’ 소리의 정체는?

댓글 0 | 조회 3,281 | 2017.08.28
최근 몇 달 동안 북섬 남부지역 일대에서 경찰 무선망으로 누군가가 불법적인 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소식통들에 따르면 정체 불명의 한 남성이 경찰… 더보기

열감지장비로 외딴 강변에서 길 잃은 노인 구한 사냥꾼들

댓글 0 | 조회 1,289 | 2017.08.28
외딴 산악지대 강변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부상까지 당한 70대 남성이 사냥꾼들에게 극적으로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 남섬 서해안 웨스트 코스트 지역의 루난가(Run… 더보기

“4천불 현상금까지 걸었건만…”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된 반려견

댓글 0 | 조회 1,914 | 2017.08.28
농촌 마을에서사라졌던 한 반려견이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됐다. 15개월짜리 암컷 로트와일러(rottweiler) 견종의 로라(Lola)가 캔터베리 남부 도시인 … 더보기

NZ 여자럭비 “다시 세계 정상에 올랐다”

댓글 0 | 조회 1,751 | 2017.08.28
뉴질랜드 여자럭비가 남자럭비와 마찬가지로 월드컵을 통해 세계 정상에 올랐다.여자럭비 국가대표팀인 ‘블랙 펀스(Black Ferns)’는 8월 26일(토, 현지시간… 더보기

얼굴 확실히 보여주고 달아난 2인조 술집 무장강도

댓글 0 | 조회 1,120 | 2017.08.28
오전 늦은 시간에 스포츠 바에 2인조 강도가 들어와 현금을 강탈해 달아나자 경찰이 관련 영상을 곧바로 공개했다. 총을 든 2명의 남자가 오클랜드 북부 헬렌스빌(H… 더보기

한국 휠체어 럭비팀, 뉴질랜드팀과 오후 3시 30분부터...

댓글 0 | 조회 1,286 | 2017.08.28
오클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휠체어 럭비 경기에​한국 휠체어 럭비팀이 참가해 28일 월요일 오전 일본과의 경기를 가진데 이어 오후 3시 30분… 더보기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개발,내년까지 가장 호황

댓글 0 | 조회 1,507 | 2017.08.28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개발 업종이 9.2%의 신장세를 유지하며, 내년까지 뉴질랜드에서 가장 호황을 누릴 업종으로 알려졌다.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IBIS 월드의 … 더보기

빌 잉글리쉬 총리, 교육 정책에 가장 중점

댓글 0 | 조회 712 | 2017.08.28
선거를 앞두고 국민당과 노동당의 정책 공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빌 잉글리쉬 총리는 여러 공약들 중에서도 교육 정책에 가장 많은 중점을 둘 것으로 밝혔다.어제… 더보기

소매업자들, 비닐 백 완전사용금지 어렵다고...

댓글 0 | 조회 1,403 | 2017.08.28
녹색당이 공약한 플라스틱 비닐 백의 사용 금지에 대하여, 소매업자들은 비닐 백의 완전 사용 금지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밝혔다.녹색당은 202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 더보기

노동당,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계획에 3억 달러 투입 약속

댓글 0 | 조회 661 | 2017.08.28
노동당의 제이신다 아던 당수는 크라이스처치의 조속한 재건 계획에 3억 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약속하면서, 재건 사업의 주도자가 없는 국민당의 방침을 지적하였다.일요… 더보기

40%의 경찰, 총기류 위협 받은 적 있어

댓글 0 | 조회 488 | 2017.08.28
40%에 이르는 경찰들이 총기류에 위협을 받은 적이 있으며, 심지어 한 달 동안 매일 두 건의 총기 위협 건수가 발생한 것으로 한 통계 자료에서 나타났다.공공 기… 더보기

마운트 루아페후 산에서 하룻밤 지난 후 구조된 남성

댓글 0 | 조회 817 | 2017.08.28
북섬 중부의 마운트 루아페후에서 산을 오르던 한 남성이 추운 산 위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구조되었다.이 남성은 지난 토요일 저녁 실종되었다.루아페후 알파인 구조 … 더보기

75% 유권자들, 정부가 저렴한 주택 많이 지어야 한다고...

댓글 0 | 조회 794 | 2017.08.28
4분의 3 이상의 뉴질랜드인들은 정부가 저렴한 주택을 더 많이 짓고 부동산 투자자들의 세금 혜택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원뉴스의 온…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너무 많이 받은 연금 복지부에 반환

댓글 0 | 조회 1,158 | 2017.08.28
윈스턴 피터스 의원은 어제 그가 연금을 너무 많이 받아 복지부에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제일당의 리어인 피터스 의원은 지난 7월 연금 지급에 착오가 있었다는 편지… 더보기

타우랑가에서 아메리카스 컵 경기 관전 100여명 모여

댓글 0 | 조회 665 | 2017.08.28
100여명의 사람들이 어제 아메리카스 컵 경기를 보기 위해 타우랑가에 모였다.세일러들은 시내 워터프론트에서 아울드 머그(Auld Mug) 를 들고 모였다.아메리카… 더보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강풍과 폭우 예상

댓글 0 | 조회 2,146 | 2017.08.27
북섬에 접근한 악천후가 심한 강풍과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나무와 전력선 등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악천후가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지역을 휩쓸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오늘 오후 서부 오클랜드 학교에서 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1,746 | 2017.08.27
오늘 오후 서부 오클랜드의 한 학교에서 딸의 연습 경기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사망했다.오후 1시 20분경 Archibald Road에 있는 켈스톤 보이즈 하이스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