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누카우의 텐핀 볼링장에서는 KWANZ Rose 볼링 교실이 열렸다.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볼링교실은 현재 코치를 포함해 8명으로 꾸려졌다.
건강한 스포츠 정신으로 볼링을 즐길 수 있도록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볼링교실이 뉴질랜드에서의 삶에 더욱 건강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김선희 코치는 말했다.
김선희 코치는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볼링교실 초급반은 오는 11월 16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므로 지금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볼링교실 초급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