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의 고향에서 수 백 명의 농민들이 농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세금 규정 제안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헤이스팅스 근처인 투키투키에 있던 빌 잉글리시 총리는 국민당의 일원이 시위를 조직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잉글리시 총리는 "나는 누가 조직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게 누가 되었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정당들이 분열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원뉴스 정치 기자 케이티 브래드포드는 "그러나 와이카토 지역의 농부들은 관개를 사용하는 농부가 아닌데 왜 그들은 그곳에서 항의를 하냐"고 물었다.
잉글리시 총리는 노동당이 제안한 수자원 세는 낙농업자만이 아닌 관개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위자들과 이야기해봐야 하겠지만, 내가 본 것은 주와 지역 공동체가 그들이 부득이하게 당하며 비난받고 있다고 느끼며 이것에 동기 부여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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