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시 총리는 어제 블렌헴의 한 초콜릿 공장을 방문해 초콜렛 만드는 기술을 뽐냈다.
잉글리시 총리는 마카나 제조업체에서 직접 트러플을 만들었다.
그는, 완성된 초콜렛을 세심하게 테이블에 얹어 놓으며 유권자들은 초콜렛을 좋아하므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러플을 만드는 것이 처음이었던 잉글리시 총리에 대해 공장 직원들은 그의 솜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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