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전 총리, 기사도 훈장 수여 영광 부인에게로...

존 키 전 총리, 기사도 훈장 수여 영광 부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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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훈장을 만든 존 키 전 총리가 본인이 훈장을 받게 되었다. 

 

존 키 경은 훈장의 모든 영광을 아내 브로나에게 돌린다고 밝혔다. 

 

는 원뉴스에, 아내는 항상 수줍고 카메라 앞에 잘 서지 않았지만 10년 동안 집에서 혼자 아이들을 키우며 지냈다며 훈장은 그녀가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훈장을 수락하기 전 아내와 상의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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