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집중 호우 예상돼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집중 호우 예상돼

0 개 1,251 KoreaPost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예상되면서 봄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물과 환경 리서치 연구원은 2017년에 오클랜드, 타우랑가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기록적인 강우량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서비스는 피오드랜드, 오티라 남부 웨스트랜드와 노스 타라나키 지역에 어제부터 주말까지 호우경보를 내렸다. 

 

오티라 남부 웨스트랜드에서 27시간동안 16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피오드랜드는 100미리미터 가량 예상된다. 

 

노스 타라나키에는 130밀리미터, 그리고 타라루아 레인지에서는 120밀리미터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60093678bcc28d10f2b4aa5e2326917d_1504642275_6879.jpg
 

여론조사, 노동당 43% 국민당 39%

댓글 0 | 조회 910 | 2017.09.08
어젯밤 원뉴스 콜마 브런튼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43%의 지지율을 획득해 39%의 국민당보다 앞섰다.제일당은 9%, 녹색당은 5%의 지지율을 보이며 국회 자리를 … 더보기

18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 전수식 가져

댓글 0 | 조회 2,514 | 2017.09.07
9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자문위원 전수식이 있었습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 더보기

어제, 만 천 5백 회 번개 중 90% 바다에 떨어져

댓글 0 | 조회 1,446 | 2017.09.07
어제 남북섬의 서부 지역에 번개와 돌풍 등의 거친 날씨로 여러 주택들이 파손을 입었으며, 범람된 지역에는 운전자들의 소통이 통제되면서 불편을 끼치기도 하였다.어제…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파크 앤 플라이 주차장, 불만 제기

댓글 0 | 조회 1,836 | 2017.09.07
주말을 이용하여 해외를 다녀오면서, 자신의 차를 파크 앤 플라이 주차장에 차를 맡겼으나, 그 직원들이 맡겨논 차를 거칠게 다루어 차 주인이 강한 불만을 표하고 나… 더보기

오늘 저녁 또다른 총선 여론 조사 결과 공개 예정

댓글 0 | 조회 818 | 2017.09.07
선거를 2주 정도 남긴 오늘 노동당은 중요한 경제 개발 정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노동당의 제씬다 아던 당수는 오늘 로토루아에서 선거 운동을 펼치면서, 지역… 더보기

비지니스 경영진들, 키위세이버 활성화에 찬성 표해

댓글 0 | 조회 1,000 | 2017.09.07
비지니스 경영진들은 키위세이버에 대한 고용주 기여를 더 많이 하여 키위세이버를 더 활성화하도록 하는 데에 지지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늘 공개될 화이낸셜… 더보기

다단계식 폰지 사기, 540만 챙긴 범인 붙잡혀

댓글 0 | 조회 1,347 | 2017.09.07
친구들과 친지들을 꼬드겨 투자를 하게하고는 그 자금으로 다단계식 사기인 폰지 사기극으로 540만달러 사기를 친 범인이 잡혔다.쉐인 리차드 스코트는 지난 십 년이 … 더보기

퀸즈타운 실종 27세 남성 추정 시신, 와카티푸 호수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979 | 2017.09.07
해경이 퀸스타운에서 실종된 남성을 찾던 중 와카티푸 호수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더니든의 파비안 돕슨으로 추정되는 이 시신은 어제 아침 해경 잠수부 팀이 발견했다.2… 더보기

헬렌 클락,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3위

댓글 0 | 조회 963 | 2017.09.07
미셸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두 여성이지만, 소셜 미디어에서는 전 총리인 헬렌 클락을 이길 수 없다고 알려졌다.최근 소셜 미디어 영향력 … 더보기

번개 맞아 불난 와이카토 환경보호부 건물

댓글 0 | 조회 803 | 2017.09.07
비와 폭풍이 나라를 휩쓸동안 와이카토의 환경보호부 건물이 번개를 맞아 불이 났다. ​지역 소방관들은 수요일 아침 베리스빌 로드에 푸레오라 숲속 공원 환경보호부 오… 더보기

뉴질랜드,세계에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나라

댓글 0 | 조회 3,682 | 2017.09.06
러프 가이드 (Rough Guides)독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에 대한 투표에서 뉴질랜드를 3위로 선정했다.여행 가이드를 작성하는 러프 가이드(Roug… 더보기

뉴린에 위치한 아라호스쿨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댓글 0 | 조회 1,264 | 2017.09.06
뉴린에 위치한 Arahoe School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남녀 학생(Year 3-6) 30여명과 인솔교사, 학부형 8명이 2017년9월5일 오후12시30분… 더보기

“NZ, 남미 5위와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 치른다”

댓글 0 | 조회 1,938 | 2017.09.06
한국이 월드컵 9회 연속으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뉴질랜드는 대양주 대표로 확정돼 남미 지역 예선의 5위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뉴질랜드 축구 … 더보기

아메리카스 컵 방어에 빠른 결정과 추진 필요

댓글 0 | 조회 623 | 2017.09.06
오클랜드는 아메리카스 컵을 방어하기 위한 시설을 확보하는 데에 아직 2년이 남지 않았지만, 시간적으로 충분하지 않아 빠른 결정과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오…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댓글 2 | 조회 3,407 | 2017.09.06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오클랜드 주택 분야에 지난 달 오클랜드의 가장 큰 부동산 회사의 통계에서 매매 가격이 만 달러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약간의 … 더보기

오클랜드 타마키 드라이브, 둑 높이 높일 계획

댓글 0 | 조회 1,114 | 2017.09.06
오클랜드의 명물중의 하나인 미션 베이로 향하는 타마키 드라이브가 많은 양의 비가 오거나 만조가 될 경우 바닷물이 범람하는 경우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면서, 둑의 높이…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세계 순위 상당히 떨어져

댓글 4 | 조회 3,282 | 2017.09.06
오클랜드 대학교의 순위가 상당히 떨어지면서 대학 교육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미치고 있으며, 만일 이러한 추이로 계속된다면 뉴질랜드 대학교들이 세계 200대 순위에… 더보기
Now

현재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집중 호우 예상돼

댓글 0 | 조회 1,252 | 2017.09.06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예상되면서 봄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물과 환경 리서치 연구원은 20… 더보기

제신다 아던,범죄법에서 낙태 삭제는 국회 투표 통해서...

댓글 0 | 조회 865 | 2017.09.06
제신다 아던은 총리가 된다면 범죄법에서 낙태를 삭제하려는 의도를 보였지만, 이 문제에 대해 국회의원들은 투표를 할 권리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뉴스헙 토론회에… 더보기

알바니,오클랜드에서 가장 차량 절도 많아

댓글 1 | 조회 3,294 | 2017.09.05
알바니가 오클랜드의 와이테마타 경찰 구역에서 가장 많은 차량 절도범이 설치는 곳으로 기록되었다.지난 5월에서 7월까지의 경찰 데이터에는 오클랜드 전체에서 자동차 … 더보기

하와이에 거주하는 NZ여성, 3쌍둥이 출산 중 사망하자 모금운동 벌어져

댓글 0 | 조회 2,716 | 2017.09.05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던 한 여성이 3쌍둥이를 분만하던 중 사망해 모금운동이 진행 중이다. 체번 마가오아(Chervonne Magaoa)는 호크스… 더보기

“죽은 고래 사체 잘라간 범인은?”

댓글 0 | 조회 1,771 | 2017.09.05
자연보존부(DOC)가 죽은 채 해변에 떠밀려왔던 고래의 사체를 절단해 간 범인을 찾는 한편 이 같은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9월 5일(화)에 자연보존부가… 더보기

강변에서 시신 발견, CHCH 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댓글 0 | 조회 991 | 2017.09.05
캔터베리의 외딴 강변에서 남자 시신이 한 구 발견돼 경찰이 살인 혐의를 놓고 수사에 착수했다. 시신은 9월 4일(월) 밤 10시경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떨…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약세, 호주 달러 대비 가장 낮은 환율 기록

댓글 0 | 조회 3,042 | 2017.09.05
호주 경제의 강세와 뉴질랜드의 총선을 앞두고 안정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뉴질랜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주 호주 달러 대비 지난 15개월 동안 가… 더보기

키위 세이버, 노후 대책 가장 필요한 사람과 연관 없어

댓글 0 | 조회 1,890 | 2017.09.05
키위 세이버가 노후 대책이 가장 많이 필요한 사람들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키위세이버 프로바이더인 ANZ 은행의 자료에서 나타났다.키위 세이버의 최대 프로바이더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