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주년 예술제 예정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주년 예술제 예정

0 개 928 노영례

9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주년 예술제가 로즈미니 컬리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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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민족한글학교는 "긍정적인 생활태도와 이중 문화 소유자"(Think positively and be bicultural)로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 한인 자녀들의 한글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의 교육을 매주 토요일마다 노스코트의 St. Mary School 에서 하고 있다.

 

 

한민족한글학교 정은영 교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인 한 마당 예술제를 2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한인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채워줄 것을 정은영 교장은 당부했다

 

한민족한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예술제는 타카푸나의 로즈미니 컬리지(36 Dominion St, Takapuna) 강당(Tindall Auditorium)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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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절벽 오르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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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포스트, 제호 604호가 9월 13일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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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3일에 코리아 포스트 604호가 발행됩니다. 이번호에는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고 있는 레즈밀스 트레이너이며, 2017년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 더보기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 워크샵 및 웰링턴 K- Culture Festival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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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809 | 2017.09.09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10월 14일(토)THE LINK (St. Andrew’s Pres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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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929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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