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2 3,444 KoreaPost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오클랜드 주택 분야에 지난 달 오클랜드의 가장 큰 부동산 회사의 통계에서 매매 가격이 만 달러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약간의 활기가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를 17일 정도 남겨두고, 바풋앤 톰슨 사는 오클랜드 주택 시장의 40% 정도는 예년 평균 가격으로 올라왔다고 밝히며, 평균 가격이 7월이 81만 달러에서 지난 달에는 82만 달러로 전했다.

 

그러나, 바풋앤 톰슨측은 8월의 자료는 지난 6개월 동안의 부동산 경기를 반영하고 있어, 낮은 매매 물량과 가격대의 변동이 적다고 밝혔다.

 

피터 톰슨 대표는 지난 12개월 동안 세 번째로 매매 물량이 적었다고 밝히며, 50만 달러 이상의 주택 매매 건수가 8월 매매 금액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백만 달러 이상은 276건, 2백만 달러 이상은 39건으로 밝히며, 8월의 매매 건수는 777건으로 7월의 747건에 비하여 매우 적지만, 약간 나아지고 있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60093678bcc28d10f2b4aa5e2326917d_1504645789_436.jpg
 

victoryNZ
살기 좋은동네는 집을 팔지도않네 이기회에 한번 장만해 볼려했는데 ㅎㅎ
개인정보입력
어디가 살기좋죠?

번개 맞아 불난 와이카토 환경보호부 건물

댓글 0 | 조회 809 | 2017.09.07
비와 폭풍이 나라를 휩쓸동안 와이카토의 환경보호부 건물이 번개를 맞아 불이 났다. ​지역 소방관들은 수요일 아침 베리스빌 로드에 푸레오라 숲속 공원 환경보호부 오… 더보기

뉴질랜드,세계에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나라

댓글 0 | 조회 3,688 | 2017.09.06
러프 가이드 (Rough Guides)독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에 대한 투표에서 뉴질랜드를 3위로 선정했다.여행 가이드를 작성하는 러프 가이드(Roug… 더보기

뉴린에 위치한 아라호스쿨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댓글 0 | 조회 1,273 | 2017.09.06
뉴린에 위치한 Arahoe School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남녀 학생(Year 3-6) 30여명과 인솔교사, 학부형 8명이 2017년9월5일 오후12시30분… 더보기

“NZ, 남미 5위와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 치른다”

댓글 0 | 조회 1,941 | 2017.09.06
한국이 월드컵 9회 연속으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뉴질랜드는 대양주 대표로 확정돼 남미 지역 예선의 5위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뉴질랜드 축구 … 더보기

아메리카스 컵 방어에 빠른 결정과 추진 필요

댓글 0 | 조회 632 | 2017.09.06
오클랜드는 아메리카스 컵을 방어하기 위한 시설을 확보하는 데에 아직 2년이 남지 않았지만, 시간적으로 충분하지 않아 빠른 결정과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오…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댓글 2 | 조회 3,445 | 2017.09.06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오클랜드 주택 분야에 지난 달 오클랜드의 가장 큰 부동산 회사의 통계에서 매매 가격이 만 달러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약간의 … 더보기

오클랜드 타마키 드라이브, 둑 높이 높일 계획

댓글 0 | 조회 1,124 | 2017.09.06
오클랜드의 명물중의 하나인 미션 베이로 향하는 타마키 드라이브가 많은 양의 비가 오거나 만조가 될 경우 바닷물이 범람하는 경우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면서, 둑의 높이…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세계 순위 상당히 떨어져

댓글 4 | 조회 3,296 | 2017.09.06
오클랜드 대학교의 순위가 상당히 떨어지면서 대학 교육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미치고 있으며, 만일 이러한 추이로 계속된다면 뉴질랜드 대학교들이 세계 200대 순위에…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집중 호우 예상돼

댓글 0 | 조회 1,262 | 2017.09.06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예상되면서 봄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물과 환경 리서치 연구원은 20… 더보기

제신다 아던,범죄법에서 낙태 삭제는 국회 투표 통해서...

댓글 0 | 조회 874 | 2017.09.06
제신다 아던은 총리가 된다면 범죄법에서 낙태를 삭제하려는 의도를 보였지만, 이 문제에 대해 국회의원들은 투표를 할 권리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뉴스헙 토론회에… 더보기

알바니,오클랜드에서 가장 차량 절도 많아

댓글 1 | 조회 3,301 | 2017.09.05
알바니가 오클랜드의 와이테마타 경찰 구역에서 가장 많은 차량 절도범이 설치는 곳으로 기록되었다.지난 5월에서 7월까지의 경찰 데이터에는 오클랜드 전체에서 자동차 … 더보기

하와이에 거주하는 NZ여성, 3쌍둥이 출산 중 사망하자 모금운동 벌어져

댓글 0 | 조회 2,726 | 2017.09.05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던 한 여성이 3쌍둥이를 분만하던 중 사망해 모금운동이 진행 중이다. 체번 마가오아(Chervonne Magaoa)는 호크스… 더보기

“죽은 고래 사체 잘라간 범인은?”

댓글 0 | 조회 1,780 | 2017.09.05
자연보존부(DOC)가 죽은 채 해변에 떠밀려왔던 고래의 사체를 절단해 간 범인을 찾는 한편 이 같은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9월 5일(화)에 자연보존부가… 더보기

강변에서 시신 발견, CHCH 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댓글 0 | 조회 996 | 2017.09.05
캔터베리의 외딴 강변에서 남자 시신이 한 구 발견돼 경찰이 살인 혐의를 놓고 수사에 착수했다. 시신은 9월 4일(월) 밤 10시경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떨…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약세, 호주 달러 대비 가장 낮은 환율 기록

댓글 0 | 조회 3,047 | 2017.09.05
호주 경제의 강세와 뉴질랜드의 총선을 앞두고 안정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뉴질랜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주 호주 달러 대비 지난 15개월 동안 가… 더보기

키위 세이버, 노후 대책 가장 필요한 사람과 연관 없어

댓글 0 | 조회 1,897 | 2017.09.05
키위 세이버가 노후 대책이 가장 많이 필요한 사람들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키위세이버 프로바이더인 ANZ 은행의 자료에서 나타났다.키위 세이버의 최대 프로바이더인… 더보기

2001년부터 NZ순수이민자 통계, 6만 명 정도 축소돼

댓글 2 | 조회 1,516 | 2017.09.05
2001년부터 뉴질랜드의 순수 이민자에 대한 통계 자료가 약 6만 명 정도 축소되어 산출된 것으로 어제 통계청이 밝혔다.정부의 통계를 맡고 있는 통계청은 종전까지… 더보기

빌 잉글리쉬와 제씬다 아던, 제 2차 TV토론가져

댓글 0 | 조회 1,101 | 2017.09.05
어젯밤, 빌 잉글리쉬 총리와 제씬다 아던 노동당 당수간의 제2차 TV 토론에서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하여 논란이 진행되었으며, 이들의 대안들은 소셜 미디어들을 통하… 더보기

에쉬버튼의 한 여성, 세 자녀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

댓글 0 | 조회 1,034 | 2017.09.05
에쉬버튼의 한 어머니와 세 자녀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어제 발표된 마커스 엘리엇 검시관은 보고서를 통해 비참하게 사망한 31살 신디 탕이푸룽아 죠지, … 더보기

블랙파워 갱단 한 멤버, 변화의 첫 단계 언급

댓글 0 | 조회 1,067 | 2017.09.05
블랙파워 갱단의 한 멤버는 본인과 이외 멤버들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를 바라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 열린 블랙 파워 미팅은 그렇게 하기 위한 첫 단계… 더보기

상업적 지하수 추출 반대 행진에 나선 주민들

댓글 0 | 조회 775 | 2017.09.04
상업용으로 지하수를 추출하려는 신청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행진이 북섬 북부의 팡가레이(Whangarei) 시내에서 벌어졌다. 9월 4일(월) 팡가레이의 워터(Wat… 더보기

외딴 바위섬에 갇혔다가 구조된 30대

댓글 0 | 조회 1,046 | 2017.09.04
북섬 서해안에 근접한 한 작은 바위섬에 갇혔던 남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뉴플리머스 경찰에 따르면 32세로 알려진 한 남성이 9월 4일(월) 오후 5시 50분… 더보기

공공묘지 대규모 훼손에 크게 화난 지역사회 주민들

댓글 0 | 조회 1,008 | 2017.09.04
공공묘지의 비석과 장식물들이 며칠에 걸쳐 누군가에 의해 대거 파손돼 유가족들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 문제가 된 묘지는 넬슨 인근에 자리…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안내

댓글 0 | 조회 1,004 | 2017.09.04
재외국민투표와 관련하여 재외선거인은 선거일 공고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등을 통하여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위와 관련한 신청방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 더보기

Mangere Central학교에서 초등학교 한글 서예반 운영

댓글 0 | 조회 1,401 | 2017.09.04
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Mangere Central 학교에서 8월~9월 5주에 걸쳐 한글서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서예협회뉴질랜드지회장 김영안님의 지도와 뉴질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