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Regional salon"에서 코넬 그룹 학교 학생 뛰어난 성적 거두어...

"Chef Regional salon"에서 코넬 그룹 학교 학생 뛰어난 성적 거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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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뉴질랜드 Chef Regional salon에서 코넬 그룹의 학교 (Cornell과 PBRS) 학생들이 4개의 클래스에서 우승 및 금, 20 실버, 브론즈의 입상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6주간의 훈련 후 뉴질랜드 요리사 지역 살롱 대회에 참가한 코넬 교육 그룹 (Cornell Education Group)은 Cornell과 PBRS의 학생들이 올해 13개 분야에서 40명의 학생들이 입학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뉴질랜드 허스피탈리티 업계에서 다시 코넬 그룹의 우수함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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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족스러운 결과는 선생들이 뉴질랜드의 요리와 호텔 경영에 훌륭한 교육을 받았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들의 시간과 열정을 반영한 것으로 이번 지역대회를 통한 입상자들과 참여 학생들은 7월에 열리는 네셔날 셰프 살롱에 출전을 하는 자격을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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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넬은 이미 2014년과 2016년 뉴질랜드 National Chef Salon 우승학교로 매년 우수한 졸업생들의 배출로 업게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와 호텔경영 학부의 과정을 Cornell과 PBRS 대학에서 제공하고 있다.  

뉴질만세
우선 축하드립니다. 동문으로써 ㅎㅎ코넬 그룹 ㅎ
그런데 코넬이 pbrs 산거예요?

2012년 4월부터 잡서치비자도없어지고, 배우자 오픈워크비자도없어지고, 당연히 자녀들 학교 해택도없어진 요리 학교...거기다 작년 10월이 이민법 변경 영어점수 무조건 6.5,지방가야 30점추가 점수로 겨우 eoi 160점, 이제는 연봉까지도 5만불 마춰야됨....

궁금한게 요새도 요리 학원 가는 사람들 있나요?

서식지에서 밀려나는 NZ고유 고산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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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600호 코리아 포스트가 오는 7월 12일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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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포스트 제호 600호가 오는 7월12일에 발행합니다. 이 번 호에는 커피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챔피언,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참가해 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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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실 부여 빌딩 컨센트, 97% 주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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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노동자 착취 고용인들, 블랙리스트에 올라

댓글 0 | 조회 2,438 | 2017.07.07
이민 노동자들을 착취한 53명의 고용인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직업관련부의 마이클 우드하우스 장관은 어제, 지난 4월 법이 개정된 후 53명의 기업들이 영업 정지… 더보기

어제 북섬 마스터튼에서 4.4 지진 발생, 피해無

댓글 0 | 조회 856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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