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초등교사들이 보너스 급여를 받지 못했다.
교사 연합 NZEI 는 정부의 자발적 본딩 스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너무 적었으며 자격 있는 교사들이 보상을 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스킴은 2009년 국내의 데사일이 낮은 학교들이나 고립된 학교들에 교사들 수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졌으며 교사들에게 연간 3500달러 까지 5년간 지급된다.
마누레와 랜드윅 파크 스쿨의 캐런 맥머레이 교장은 오클랜드에 교사들을 보유하는 것이 매우 힘들며 이것은 좋은 인센티브일 뻔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스킴은 홍보가 부족했고 교장 미팅에서도 동료들과의 대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NZEI 의 비서인 폴 굴터씨는, 자격이 있는 교사들은 실제적으로 이 스킴을 통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키 케이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일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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