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의 사람들이 어제 아메리카스 컵 경기를 보기 위해 타우랑가에 모였다.
세일러들은 시내 워터프론트에서 아울드 머그(Auld Mug) 를 들고 모였다.
아메리카스 컵에서 승리한 최연소 조타수인 피터 벌링은 타우랑가 출신이다.
벌링의 모교는 그를 환영하는 하카를 선보였고 벌링은 지역 주민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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