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의원은 어제 그가 연금을 너무 많이 받아 복지부에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
제일당의 리어인 피터스 의원은 지난 7월 연금 지급에 착오가 있었다는 편지를 받았다며, 그는 즉시 지역 매니저에게 연락했고, 그는 즉각적인 조치에 고맙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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