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 임시총회, 6월 10일로 변경 공고

오클랜드 한인회 임시총회, 6월 10일로 변경 공고

1 1,413 노영례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한인회 정관에 의거해 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 총회에 관하여 4월 21일에 공고 하였다. 

 

이 공고에 의하면 5월 9일 오후 5시 회장 입부보자 등록 마감을 하고  5월 27일 회장 및 감사 선거가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2017년 5월 9일 5시에 후보등록이 마감되었으나 감사후보로 한명 등록했고 한인회장에는 입후보등록이 없었다.  

 

그리하여 선관위에서는 회장후보등록기간을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고 선거일도 2주 후로 연기 하기로 하였다.  

 

아래는 오클랜드 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이 변경된 임시총회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 에 대한 알림 내용이다.

 

---아            래---

 

        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 변경 공고



오클랜드 한인회의 정관에 의거 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 총회에 관하여 4월 21일에 공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9일 5시에 후보등록이 마감되었으나 감사후보로 한분 등록을 하셨고 한인회장에는 입후보등록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선관위에서는 아래와 같이 회장후보등록기간을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고 선거일도 2주 후로 연기 하기로 하였습니다.  

1. 투표일시: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2. 투표 장소: 오클랜드 한인회관 (5 Argus Place, Hillcrest, Auckland) 외 3곳 (추후 공고 예정)

3. 회장후보 등록
   가) 등록 기간: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5시까지 
나) 등록 서류 교부 및 제출 장소: 선거 관리 위원회 사무실 
(CL Law, Level 4, 205 Wairau Road, Wairau Valley, Auckland) 

4. 감사후보는 한분이 등록하셨으므로 회장선거일과 같은날인 6월10일에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김성혁

제14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 김우식 

선거관리위원 이선광 이진성 정영우 박진완 이현정 정소미 김명진

 

 

6d523149ab016a7af4f60d46dbe949c6_1494452334_1609.jpg
 

반달님
한인회장 후보가 없다니 아쉽구먼  오클랜드시에 덕망잇는분들이 많이있는데 그런분들이 후보 등록안하면 누가하나 ...

훔친 반지 팔며 본명 사용해 7년 만에 잡힌 절도범

댓글 0 | 조회 1,308 | 2017.07.25
훔친 반지를 전당포에 팔면서 실명을 사용했던 도둑이 범행 7년 만에 꼬리가 잡혔다. 최근 블레넘(Blenheim)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마샬 테레이나 페아위니… 더보기

수입 맥주병에서 발견된 죽은 도마뱀

댓글 0 | 조회 1,802 | 2017.07.25
호주에서 수입된 맥주병 안에서 죽은 ‘도마뱀(lizard)’이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문제가 된 맥주는 호주의 유명한 맥주회사인 ‘칼턴 앤 유나이티드… 더보기

팔지도, 타고 다니지도 못할 차 훔쳐간 도둑들

댓글 0 | 조회 1,235 | 2017.07.25
역사적 사건에 관련된 오래된 경주용 자동차가 전용 캐러밴에 실린 채 도난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62년식 ‘브래범(Brabham) BT2’로 알려진 경… 더보기

바다에서 먼 목장까지 찾아온 아기 물개

댓글 0 | 조회 2,222 | 2017.07.25
바다에서 상당히 떨어진 내륙의 목장에 아기 물개가 나타나자 한 농민이 물개를 구해 다시 바다로 되돌려 보냈다. 사우스랜드 서부 해안 외딴 지역인 투아타페레(Tua… 더보기

총 들이대고 차 뺏었던 남성 “경찰 총구 앞에선 두 손 번쩍 들고 항복”

댓글 0 | 조회 1,089 | 2017.07.25
주유소에서 차를 빼앗아 달아났던 것으로 전해진 한 20대가 출동한 특수무장경찰에게 손을 들어 항복한 후 체포되는 모습이 사진에 잡혀 공개됐다. 29세로 알려진 이… 더보기

휴대 전화 사용량, 유선 전화 사용량 넘어서

댓글 0 | 조회 897 | 2017.07.25
휴대 전화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유선 전화 사용량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6년은 유선 전화의 사용보다 모바일 휴대 전화의 사용이 더 많은 전환의 해인… 더보기

빌 총리,합성 카나비스 통제건은 정부 관여 단계 아니라고...

댓글 0 | 조회 609 | 2017.07.25
오클랜드에서 일곱 명의 목숨을 앗아간 합성 카나비스의 통제에 대하여 빌 잉글리쉬 총리는 경찰의 업무이지 아직까지는 정부 차원에서 관여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잉… 더보기

졸업 후 취업 비자, 50% 기각률-비난 일어

댓글 0 | 조회 1,655 | 2017.07.25
학교 졸업 후 취업 비자의 신청에 대하여 이민부의 오클랜드 사무소에서는 두 건 당 한 건꼴로 승인이 나지 않으면서, 불필요하게 지나친 승인 절차라고 비난이 일고 … 더보기

뉴질랜드 부자들 평균 부의 가치, 전 국민의 5백배 넘어

댓글 0 | 조회 1,568 | 2017.07.25
NBR 부자 리스트에 등재된 뉴질랜드 부자들의 평균 부의 가치가 전 국민들의 평균 부 가치보다 5백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어제 공개된 NBR의 연간 부자 리스… 더보기

또 다가오는 비구름, 7월 27(목)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 예상

댓글 0 | 조회 1,193 | 2017.07.25
지난주 남섬 동해안을 비롯한 전국에 많은 비를 뿌려 큰 피해를 입혔던 비구름대가 또 다시 남쪽으로부터 접근해오고 있다. 7월 25일(화) 오전에 기상 당국은 주간… 더보기

'노무현입니다' 제작사 최낙용 대표, 뉴질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4,238 | 2017.07.24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 제작사인 영화사 풀 최낙용 대표가 7월 23일 오후 6시 30분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최낙용 대표는 호주 시드니에서의 '노무현… 더보기

오클랜드 젊은 교사들, 주택 문제로 자녀 계획 미뤄

댓글 0 | 조회 1,346 | 2017.07.24
오클랜드의 젊은 교사들은 오클랜드를 떠날 계획들을 가지고 있으며, 주택 문제로 인하여 자녀를 갖는 계획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450명의… 더보기

오클랜드 신규주택단지, 좀더 높은 세금과 수도요금

댓글 0 | 조회 1,666 | 2017.07.24
새로이 조성된 신규 주택 단지 내의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오클랜드의 주택 공급을 위하여 6억 달러의 투입 계획에 따라 좀 더 높은 레이트와 수도 요금을 내야하… 더보기

노동당, 뉴질랜드인 기존과 같은 암환자 케어 약속

댓글 0 | 조회 953 | 2017.07.24
앤드류 리틀 노동당 대표는 이번 9월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뉴질랜드인들은 기존과 같은 수준의 암환자 케어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더보기

영국 외무장관 보리스 존슨, 뉴질랜드 방문

댓글 0 | 조회 606 | 2017.07.24
영국 외무장관 보리스 존슨이 이번 주 공식적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한다.화려하고 단정치 못한 블론드 머리를 가졌으며 전 런던 시장이기도 했던 존슨 장관은 어제 뉴질랜… 더보기

보건부 65%의료진만 독감 예방주사 맞아

댓글 0 | 조회 814 | 2017.07.24
국민독감전략그룹의 한 조사에 따르면 보건부의 65%의 의료진들만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예방 주사 조언 센터의 니키 터너 디렉터는 조사 결과가 … 더보기

지난 3년간 “경찰차 수리비 800만 달러 넘어”

댓글 0 | 조회 3,146 | 2017.07.22
지난 3년 동안 파손된 각종 경찰차들을 수리하는 데 들어간 비용이 모두 800만 달러가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2일(토) ‘정보공개법(Official I… 더보기

오클랜드 쇼핑몰 화장실에서 출산한 산모

댓글 0 | 조회 3,423 | 2017.07.22
오클랜드의 한 쇼핑몰 화장실에서 한산모가 아기를 낳았다.7월 21일(금) 오후 5시 30분경에 세인트 존 앰뷸런스와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unit… 더보기

제호 601호 코리아 포스트가 7월 26일에 발행 됩니다

댓글 0 | 조회 886 | 2017.07.22
오는 7월 26일에601호코리아 포스트가 발행됩니다.​이번호에는 평범한 일상의 생활 용품들이지만 캐비넷 메이커들의 손길이 닿으면 예술로 무한 변신합니다. 캐비넷 … 더보기

남부 캔터베리의 티마루 “폭우로 비상사태 선포”

댓글 0 | 조회 1,459 | 2017.07.21
남부 캔터베리에서 폭우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지역 중심도시인 티마루(Timaru)의 지역 민방위 당국이 오후 3시를 기해 ‘비상사태(State of Emer… 더보기

공무집행 중 머리 가격 당해 큰 부상 입은 경찰관

댓글 0 | 조회 1,004 | 2017.07.21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이 공무 집행 중 공격을 당해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로토루아 지역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7월 20일(목) 자정 무렵에 로토루… 더보기

술병 들고 침입해 금품 털어 달아난 은행강도

댓글 0 | 조회 2,214 | 2017.07.21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술병을 들고 은행지점에 들어와 금품을 뺏어 달아난 강도를 경찰이 수배했다. 오클랜드 경찰이 7월 21일(금) 오전에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한 범… 더보기

캔터베리와 오타고 강타한 폭우, 곳곳에서 피해 발생해

댓글 0 | 조회 1,151 | 2017.07.21
강한 비구름을 동반한 저기압 기단이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캔터베리와 오타고 등 남섬 동해안 지역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례 없이 많은 습… 더보기

손재우, 염혜승 주니어 골프 우승

댓글 0 | 조회 2,511 | 2017.07.21
2017 와이카토 주니어골프챔피언쉽(Waikato Age Group Championship)대회에서 남자 14세 이하에 참가한 손재우, 여자부염혜승(Haeseon… 더보기

콜게이트 토털 치약 사용 줄이라는 경고

댓글 0 | 조회 15,962 | 2017.07.21
이를 열심히 닦는 사람들에게 콜게이트 토털(Colgate Total​)치약을 사용하지 말거나 가급적 그 사용을 줄이라는 경고가 내려졌다.이 치약은 한 때 박테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