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개최되는 뉴질랜드 대표 피아노 콩쿨인 Wallace National Piano Competition이 올해 7월 13일~16일 오클랜드 대학교 음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전국에서 총 16명이 1차 선발되어 본선을 치르게 되는데, 이 중 3명의 한국 동포가 포함되어 있다
Marianna Kang, Arnold Lee, Sara Lee. 우리 동포 음악인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reative.auckland.ac.nz/en/about/events/events-2017/2017/07/wallace-national-piano-competition-2017.html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