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3일에 발행되는 코리아 포스트에는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 대회, 호스피탈리트 종합 챔피언쉽 대회에서 금상은 수상한 장혜인씨를 인터뷰 하였다.
장혜인씨는 한국에서 7년의 요리사 경력이 있는 베터랑이지만 뉴질랜드 요리 대학 코넬에서 최고의 여자 쉐프를 꿈꾸며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다.
포커스에서는 이민을 준비하는 모든이를 애타게 하는 들쑥날쑥한 이민부 심사를 알아 보았고, 생생이민정보에는 방문비자에 대한 흔한 질의응답과 News Window에서는 눈앞에 다가온 뉴질랜드 인구 500만명 시대를 알아보았다.
그외 다양한 유익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