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기스본의 한 삼림지에서 한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응급서비스가 2시30분 타우화레파라에의 삼림지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고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전했다.
성명에는, “갑작스런 사망”이라고 묘사됬고 경찰은 워크세이프와 함께 사망원인과 당시 현장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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