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한 여성이 2살 아들과 함께 실종되었다.
경찰은, 웨스트 오클랜드에 사는 45세의 티나 화이티씨가 마지막으로 보인 것은 지난 토요일 오전이었으며 이 때 그녀는 켈스튼의 주택에서 2살 아들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녀와 아들의 신변을 우려하고 있다.
그녀는 검정색 바지와 검정색 긴 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유모차는 밝은 녹색이며 오래된 모델이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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