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의 한 파티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오늘 22세의 남성이 살인혐의로 오클랜드 법정에 서게 된다. 

이 남성은 오타후후의 제미니 바에서 만난 그룹의 한명이었으며 이들은 새벽 2시30분 마운트 로스킬의 한 주택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새벽 3시 소음에 대한 이웃 주민들의 불만을 접수 받았으며 드라이브웨이에서 중상을 입은 한 사람을 구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다친 남성은 응급 조치를 받았으나 곧 현장에서 숨졌다. 

에런 패스코 형사는 용의자는 체포되었으나 계속해서 사건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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