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콜라가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식당 선반들을 채우게 되었다.
콜라 넛을 제공하는 시에르 리온의 한 커뮤니티에 자선 기금을 조성하였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몬 블락덴의 CEO는 카마 콜라는 책임감있는 공급 성분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제이미 올리버는 최근 설탕에 대한 세금이 없다는 이유로 뉴질랜드 정부를 겨냥한 비디오를 공개했었다.
6월에 열린 설탕에 관한 심포지엄에 어떤 정치인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치욕스러운 일이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그들의 손에 맏길 수 없다고 비디오에서 말했다.
코카콜라는 여전히 카마 콜라와 함께 이탈리아 및 바베코아 레스토랑에서 제공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