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6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타우랑가 과수원에 투입된 로봇, 과일 산업의 혁명

댓글 0 | 조회 2,067 | 2018.12.27
타우랑가의 과수원에서 로봇이 실제로 몇 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 로보틱스 플러스의 기술 창업으로 선보인 로봇은 뉴질랜드의 과일 산업을 뒤흔들 큰 계획으로 국제적인… 더보기

박싱 데이, 일부 지역 천둥 번개 동반한 비와 우박 예상

댓글 0 | 조회 1,725 | 2018.12.26
박싱 데이에 남섬과 북섬 모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나 우박이 예상되며, 조금 차가운 기온이 될 것으로 예보되었다.MetService는 지역에 따라 천둥 번개와 … 더보기

오타고의 "작은 도시" Lake Dunstan, 자유 야영객 위한 새로운 정책 도…

댓글 0 | 조회 1,656 | 2018.12.26
센트럴 오타고 당국은 "작은 도시" 레이크 던스턴에 여름 관광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음에 따라 자유 야영객을 위한 새로운 체재를 도입했다.토지 정보 뉴질랜드 … 더보기

투랑기 근처 타우포 호수에 빠진 한 사람 익사

댓글 0 | 조회 1,444 | 2018.12.26
오늘 아침 투랑기 인근의 타우포 호수에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숨졌다.경찰은 숨진 사람이 토카누(Tokaanu)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드라이브(Prince of … 더보기

소비자 NZ, 박싱 데이 충동 구매 경고

댓글 0 | 조회 2,029 | 2018.12.26
소비자 뉴질랜드는 12월 26일 박싱 데이를 맞아 쇼핑을 하기 전에 신중한 구매를 하라고 경고했다.키위 쇼핑객들이 박싱데이 할인 판매에 충동 구매를 하고난 후 1… 더보기

소방서, 휴가철 맞아 BBQ 사용자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1,232 | 2018.12.26
소방서는 연말연시 휴가철을 맞아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BBQ를 하며 불을 켜지 전에 안전에 대한 재확인을 당부했다.위험 관리를 담당하는 소방서 직원은 올해의 화재…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의 슈퍼마켓, 불길에 휩싸여

댓글 0 | 조회 2,399 | 2018.12.26
서부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이 26일 아침 불길에 휩싸였다.화재 및 응급 뉴질랜드 대변인은 Nola's Orchard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해 8대의 소방차들이… 더보기

크리스마스 이브 밤, 오클랜드 북부 일부 지역 정전

댓글 0 | 조회 1,754 | 2018.12.25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오클랜드 북부 일부 지역에 폭풍우가 몰아쳐 전기가 나갔다.카이파라, 워크워스, 어프 와이웨라, 무리와이, 서부 오클랜드 일부 지역 등에는 … 더보기

방문객 데이터 부족, 지역 관광 사업자 좌절

댓글 0 | 조회 1,452 | 2018.12.25
뉴질랜드 정부 통계에 따르면, 국제 관광객 수의 약 3분의 2가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더니든 및 퀸즈타운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나서 다른 지역의 관… 더보기

타우랑가에서 도난 후 회수된 아보카도 500개, 주인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2,271 | 2018.12.25
경찰은 어제 회수된 아보카도 500여개의 주인을 찾고 있다.이 아보카도들은 한 경찰관이 자동차에 아보카도를 훔쳐 가득 실은 두 남성을 발견한 후 회수하게 되었다.… 더보기

30년 전 실종사건 수사에 5만불 현상금 내건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2,114 | 2018.12.25
30년 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 10대 여성의 실종사건을 해결코자 경찰이 현상금 5만달러를 내걸었다.최근 오클랜드의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범죄수사대(Cou… 더보기

택배로 보낸 여왕벌 죽자 손해배상 요구한 꿀벌 분양업체 대표

댓글 0 | 조회 2,533 | 2018.12.25
우체국 택배로 보내진 여왕벌들 중 여러 마리가 죽자 꿀벌 분양업체 대표가 손해배상 청구를 고려 중이다.북섬 호로훼누아(Horowhenua)에서 그동안 20년 넘게… 더보기

‘시티 미션’의 연례 성탄절 오찬, 600명 자원봉사 속에 2000여명 참가해

댓글 0 | 조회 1,357 | 2018.12.25
국내의 대표적인 자선 단체인 ‘시티 미션(City Mission)’이 매년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오찬 행사가 금년에도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2월 2… 더보기

화물차 트럭 훔쳐, 크라이스트처치 쇼핑몰 들이받은 남성

댓글 0 | 조회 1,454 | 2018.12.24
한 남성이 화물차를 훔쳐 크라이스트처치의 쇼핑몰에 충돌한 후 체포됐다.44세의 이 남성은 일요일밤 대형 트럭을 몰고 도로를 질주하다가 배링톤 쇼핑센터를 들이받았다… 더보기

현장 배치 2주 만에 칼에 찔린 경찰견, 다행히 큰 부상은 안 당해

댓글 0 | 조회 2,356 | 2018.12.23
임무 수행 중 칼에 찔렸던 초보 경찰견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이 치료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12월 22일(토) 이른 아침인 6시 30분경에 노스랜…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습격한 2만여 마리의 꿀벌들

댓글 0 | 조회 3,152 | 2018.12.23
오클랜드의 한 경찰서가 벌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을 치른 사연이 소개됐다.12월 23일(일) 웨스트 오클랜드 경찰서는 자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오후에 2만여 … 더보기

ANZ, 사기 시도 급증-2017년의 3배

댓글 0 | 조회 3,120 | 2018.12.23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ANZ 은행에서는 올해 처리된 사기 시도 건수가 작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전에는 이러한 사기 시도가 그리 많지…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작은 교회, 크리스마스 트리 13그루 도난당해

댓글 0 | 조회 1,814 | 2018.12.23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작은 교회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되고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중 13그루를 도난당했다.이 교회에서는 트리를 판매한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전자 스쿠터 탄 남자, 트럭과 충돌 후 중상

댓글 0 | 조회 3,572 | 2018.12.23
오클랜드에서 35세의 남성이 전자 스쿠터를 타다가 트럭과 충돌한 후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세인트존 대변인은 일요일 오전 9시 24분경 파넬에서 트럭… 더보기

노스랜드에서 기스본까지 폭풍 경고, 오클랜드 25일 폭우 예상

댓글 0 | 조회 2,513 | 2018.12.23
북섬의 북쪽 노스랜드부터 기스본 북쪽까지 폭풍 경고가 내려졌다. 오클랜드는 크리스마스에 거친 비바람이 치는 날씨가 될 것이라 예고되었다.MetService는 노스… 더보기

노숙자를 위한 이동식 세탁 밴, 성공적인 반응

댓글 0 | 조회 1,634 | 2018.12.23
오클랜드의 노숙자들을 위한 모바일 세탁 및 샤워 서비스가 시작된지 불과 3개월 만에 성공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자선 단체인 오렌지 스카이(Orange Sky)에서… 더보기

로봇팔 꿈 달성 위한 모금, 1주일에 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1,139 | 2018.12.23
어퍼 펏에 사는 한 남성의 로봇 팔을 가지기 위한 기부금 모금이 일주일만에 만 달러를 돌파했다.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19세의 Blake Forbes-Gentle를… 더보기

버스 화재, 1번 고속도로 포리루아 북쪽 방향 차선 폐쇄 후 재개

댓글 0 | 조회 1,867 | 2018.12.22
인터시티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번 고속도로 포리루아의 아오테아 근처 북쪽 방향 차선이 폐쇄되었다.화재는 토요일 오전 10시 40분경에 응급 서비스에 신고되었다… 더보기

무책임한 수영장 물 배출, 뱀장어 죽이게 된다고...

댓글 0 | 조회 2,549 | 2018.12.22
수영장 소유주들에게 수영장 물을 직접 빗물 배수구로 배출하지 말라는 경고가 내려졌다.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에서는 담수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수영장 물들이 폐수 … 더보기

Feilding 근처의 큰 쓰레기 더미 화재, 인근 마을로 연기 유입

댓글 0 | 조회 1,324 | 2018.12.22
공중 보건 당국자들은 마나와투 (Manawatū)에 있는 큰 쓰레기 더미에 화재기 발생했고 인근 마을 주택 소유자들에게 빗물 물 탱크 공급을 차단할 것을 권고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