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이 있는 스냅챗이 최근에 가장 유행하는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1억 6천만 명의 사람들이 매일같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스냅챗의 새로운 업데이트에서 사용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언제 어디서든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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