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시 총리는 어제, 선거에서 다시 당선된다면 국민당은 세금 절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국민당 컨퍼런스에서의 키노트 스피치 중, 이민자 유입을 절제할 것을 주장하는 노동당의 대표는 숨을 쉴 시간이 왔다고 말하지만, 그는 정부에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숨이 차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당은 이에 맞서, 우리는 이민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을 지지하는 것이며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앤드류 리틀 대표는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