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독감전략그룹의 한 조사에 따르면 보건부의 65%의 의료진들만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 주사 조언 센터의 니키 터너 디렉터는 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며 더 많은 의료진이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독감에 걸린 적이 없다며 자신들이 영웅인척 하는 일은 그만둬야 한다며 아프지 않아도 독감 바이러스를 지니고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터너 박사는 말했다.
80% 의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독감 바이러스를 지니고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금까지 120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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